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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그르기란 ?

퀼트에선 홈질공그르기 바느질법만 알면 대부분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공그르기는 겉에서 바느질해도 바늘땀이 보이지 않는 바느질 방법이다.

천의 안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는 홈질로 천조각을 이은 후 뒤집으면 겉면에 바늘땀이 안보이고,

    천의 겉면이 드러난 상태에서는 공그르기로 천조각을 이어야 바느질 흔적이 안보이고 깔끔하다.

예를들어 솜을 넣은 하트를 만들 때 천의 안쪽면에 하트 2장을 그려서 시접을 두고 자른 후 천의 겉

    면끼리 마주보게 포개놓고 천의 안쪽면들이 드러난 상태에서 완성선을 따라 창구멍만 남기고 홈질

    한 후 뒤집어보면 겉면에서 바늘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창구멍으로 구름솜을 넣어서 볼록한 하트모양을 만들었으면 홈질안하고 남겨둔 창구멍을 막아야

    하는데 이런 경우처럼 겉면과 겉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천들을 연결시킬때는 공그르기를 해야 바늘

    땀이 숨겨진다.

공그르기 바느질 방법                                                             ♣ TOP

 

① 시접있는 부분과 시접없는 부분을 연결하는 방법

바이어스를 퀼트탑에서   뒷면으로  넘겨진 바이어

    스의(시접있는 부분) 시접을 안으로 접어넣으며 안감(

    접없는 부분)과 공그르기 하는데 이 경우를 예로들면...

 

① 시작할 부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바늘을 꽂아서 바

    느질을 시작할 부분으로 바늘을 빼낸다.   손으로 매듭을

    눌러주면서 퀼트탑 위로 올라온 실을 짧게 잡은 상태에

    서 당기면 매듭이 천의 올 사이를 통과하여 안으로 숨는

    다.   퀼트할 때는 매듭을 솜이나, 천과 사이에 숨겨서

    안보이게 한다.

 

A 올라온 바늘을 B (안감천) 수직으로 바늘끝만

    꽂은  상태에서 바늘을  오른쪽으로 약간 눕혀서 안감과

    퀼팅솜 까지만 2~3mm 길이로 한땀 떠서 C로 바늘을 빼

    내고 실도 잡아당긴다.                                     ♣ TOP

③ 다시 D에 바늘끝을 수직으로  꽂아서  바늘을 왼쪽으

    로 약간 눕혀서 바이어스의 겉면과 접혀 들어간 시접의

    경계선에 생긴 터널같은(시접산?) 빈 공간을 바늘로 2~

    3mm 길이로 통과하듯 한땀뜨면서 E로 바늘끝을 내밀어

    서 빠져나온 후 또 실을 잡아당긴다.

④ 앞의 ②~③ 과정을 반복하며 공그르기 한다.

 

 공그르기방법 그림에선 이해를 돕기위해 Bias와 안감

    천을 연결하는 수직의 바늘땀들이 바이어스와  안감천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양쪽으로 조금씩 들어가서  바늘땀을

    뜨는 것처럼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 바느질 할땐 A, D, E,

    H, I 자리에 바늘을 꽂거나 바늘을 빼낼때의 위치는 그림

    처럼 바이어스와 안감의 경계선에서 바이어스으로 더

    들어간 곳이 아니라 바이어스의 안으로 접어넣은 시접과

    바이어스 겉면 사이에 약간 둥글게 튀어나온 경계선 (시

    접산?) 부분을 말한다.                                      ♣ TOP

B, C, F, G, J 안감천과 바이어스가 만나는 경계선

    에 위치한 안감천을 말한다.   경계선에서 안감쪽으로

    들어와서 바늘땀을 뜨면 실을 당겼을때 안감쪽으로 들어

    온 만큼이 바이어스와 안감사이로 들어가 숨으면서 천이

    울게 된다.

⑦ 사선으로 바늘을 꽂으면 실을 세게 잡아 당겨도 바늘

 

    땀이 보이게 되므로 A 에서 B 내려올 때나 C에서 D

    올라갈 때는 직으로 바늘을 꽂아야 바늘땀이 안보인다.

⑧ 양쪽으로 나 있는 지퍼의 이를 채울 때 처럼 공그르기

    할 때는 천이 울지 않을 정도로 실을 당기며 바느질해야

    바늘땀이 안보인다.                                          ♣ TOP

⑨ 마무리 할 때는 바느질이 끝나는 곳에서 매듭을 짓고

    매듭진 실이 나온 구멍으로 다시 바늘을 넣어 한땀 떠서

    멀리 빼준다.  매듭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실을 잡아당겨

    준 후 가위로 잘라주면 매듭이 퀼팅솜 또는 천과 천 사이

    에 숨겨진다.   

 

② 시접있는 부분끼리 연결하는 방법

홈질 후 뒤집어서 솜을 넣은 하트나, 인형 몸통의 창구멍

    처럼 연결할 양쪽 천 모두가 안으로 시접이 접혀 들어가

    있는 경우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그르기한다.

단, 위 설명과 조금 다른 것은 둘 다 시접이 접혀 들어가

    있는 부분을 공그르기하는 것이므로   안으로 접혀 들어

    간 시접과 겉면의 경계선에 생긴 터널같은 빈공간 (시접

    산?)을 교대로 이쪽 저쪽 한땀씩 교차해서 뜨면된다.

③ 시접없는 부분끼리 연결하는 방법             ♣ TOP

 

천사인형의 날개를 만들때는 보통 앞, 뒤쪽 천을 겉면끼

    리 마주보게 대고 퀼팅솜을 아래에 깔고서 창구멍을

    남기지 않고 날개 모양대로  홈질한 후에 한겹의 천만 잡

    아당겨서 중간을 가위로 잘라 창구멍을 만들어 뒤집으면

    앞, 뒤쪽에는 날개용 천이 드러나고  중간에는 퀼팅솜이

    들어가있게 되는데 날개천 한쪽면은 창구멍 때문에 천이

    벌어져 있게된다.   이럴때처럼 양쪽모두 시접이 없는

    분을 공그르기 할때나, 솜을 많이 넣어서 미어진 인형의

    구멍을 막을 때도 위의 방법처럼 공그르기 한다.

이때는 벌어진 부분을 중심에 두고 양쪽으로 적당히

    어진 위치에 교차하듯 한땀씩 바늘땀을 떠서 실을 잡아

    당기면 천이 약간 우는듯 하지만 미어지거나 벌어진

    분을 편리하게 메울 수 있다.

④ 좀더 빠르게 공그르기하는 방법

 

지금까지 설명한 방법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아래의 방

    법으로 하면 좀더 빠르게 공그르기를 할 수 있다.

A로 바늘을 빼낸 후 B 수직으로 바늘끝만 꽂은

    태에서 바늘을 오른쪽으로 약간 눕혀서 C까지 한땀뜨고

    C에서 바늘끝만 조금 내밀어서 D 수직으로 들어가서

    다시 바늘을 왼쪽으로 약간 눕혀서 E 까지 가고, E 에서

    바늘을 완전히 빼낸 후 실을 잡아당긴다.            ♣ TOP

② 같은방법으로 E로 바늘을 빼낸 F 바늘을 수직으

    로 꽂아서 G까지 한땀뜨고 G에서 바늘끝만 조금 내밀어

    어서 바로 연결하듯 H 수직으로 들어가서 I 까지 한땀

    떠서, I 에서 바늘을 완전히 빼낸 후 실을 잡아당긴다.    

 

 

 

아플리케(Applique) 란?                                                          ♣ TOP

아플리케란 '덧붙인다', '얹는다' 라는 뜻을 지닌 말로 바탕천위에 원하는 모양의 다른천을 올려놓

    고 감침질이나 공그르기로 덧붙여서 입체감을 살리는 기법이다.

직선인 패턴들은 주로 패치워크(조각잇기) 기법을, 곡선이나 불규칙적인 패턴들은 아플리케 기법

    을 주로 이용한다.

아플리케는 겉에서 바느질하기 때문에 굵은 퀼팅실 대신 가느다란 아플리케용 실을 사용해야 바늘

    땀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아플리케실을 길게 끼워 바느질 하다보면 실이 약해져서 더 가늘어지기

    때문에 패치워크나 퀼팅할 때 보다는 짧게 약 30cm 정도로 잘라 쓴다.

아플리케 실은 바탕천위에 덧붙이는 아플리케천과 같은 색상의 실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아플리

    케 실이 없다면 흔히있는 재봉사를 써도 되지만 실이 늘어나거나 보푸라기가 생기는 단점이 있다.

아플리케용 바늘은 퀼팅바늘보다 가늘고 길며 유연성이 있어서, 곡선이 많고 고운 바느질을 요하

    는 아플리케 작업에 적당하다.   아플리케용 바늘이 없다면 퀼팅바늘을 이용해도 된다.

아플리케에 이용되는 바느질

① 공그르기 (Blind Applique)                                                                    ♣ TOP

 

 

공그르기 바느질법으로 아플리케를 하면 바늘땀이 겉에

    안보이기 때문에 천과 다른 색상의 실을 사용해도 되며

    깔끔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움푹 들어간 곳처럼

    가위밥 때문에 시접이 적은 곳이나, 각진 부분을 아플리

    케할 때는 튼튼하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다.

공그르기 바느질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시접있는 부분

    과 시접없는 부분을 연결할 때'라는 곳을 참고하세요.

아플리케 시작할때는 바탕천 뒷면에다 매듭을 지어주고

    끝마칠때는 매듭대신 아플리케천 겉면에 바늘땀이 안나

    오게 주의하면서 바탕천 뒷면에다 두 번 박음질을 한다.

    박음질 후 매듭을 한번 짓고 매듭진 실이 나온 구멍으로

    바늘을 다시 꽂아서 아플리케천 겉면에 바늘땀이 안나오

    게 한땀을 떠서 바늘을 빼내고 실도 잡아당긴다.   매듭

    이 빠져나오지 않을 만큼 실을 살짝 당기며 자른다.   

② 감침질 (Tack Applique)                                                                       ♣ TOP

 

감침질은 바늘끝으로 시접을 밀어넣어가며 바느질하는

    니들턴 아플리케(Needle-Turn Applique)에 주로 사용

    하는 바느질 방법이다.

 시접이 아주 적은 부분이나 각진 부분은 감침질로 아플

    리케 하면 공그르기로 바느질할 때 보다 더 튼튼하다.

감침질은  바늘땀이   아플리케천  겉면에  드러나므로

    과 같거나 비슷한 색상의 실을 사용해야 한다.   바늘땀

    이 겉면에 보이기는 하지만 아주 작은 크기 이므로 오히

    려 장식을 위한  스티치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론 공그르

    기 보다는 감침질로 아플리케하는걸 선호하는 편이다.

① 바탕천의 뒷면에 매듭을 지어 바느질을 시작한다.

② 바늘끝을 세워  아플리케천의  가장자리에서  0.5 mm

    정도 (천 두올 정도를 물고있는 바늘땀크기) 안으로 들어

    와서 '바탕천' 안으로 접힌 '아플리케천 시접' '아플

 

    리케천'  이렇게  3겹을  통과하여  아플리케천   겉면에서

    바늘을 빼내고 실도 잡아당긴다.                       ♣ TOP

③ 다시  아플리케천 가장자리와  경계를  이루는  바탕천

    에 수직으로 바늘을  꽂아서 사선처럼 위로 한땀 뜨면서

    아플리케천 겉면으로 바늘을 빼내는데 이때도 안으로

    혀있는 아플리케천의 시접과 아플리케천 겉면을 0.5mm

   정도 물어준 상태에서 바늘을 빼내고 실도 잡아당긴다.

 

④ 위의 ③과정을 반복하는데  바탕천에  수직으로 바늘

    끝을 꽂을 아플리케천과 바탕천의 경계를 이루는

    점에 바싹 붙여서 바늘을 꽂지않고 바탕천 쪽으로 더 가

    서 바늘을 꽂으면 바늘땀이 두드러져 보여 깔끔하지 않

    다.   게다가 아플리케실은 바탕천이 아닌 아플리케천의

    색상과 일치하는 색상을 쓰기 때문에  바늘땀이 더 두드

 

    러져 보인다.                                                   ♣ TOP

⑤ 끝마칠 때는 매듭대신 아플리케천  겉면에  바늘땀이

    안나오게 주의하면서 바탕천 뒷면에다 박음질을 2번 해

    준다.   박음질 후 매듭을 짓고 매듭진 실이 나온 구멍으

    로 다시 바늘을 꽂아서 아플리케천 겉면에 바늘땀이 안

    나오게 한땀을 떠서 바늘을 빼내고 실도 잡아당긴다.  

    매듭이 빠져나오지 않을 만큼 실을 살짝 당기며 자른다.

③ 버튼홀 스티치 (Button Hole Stitch)

 

공그르기나  감침질  대신  접착력이  수한  아플리케용

    용지를 이용해서 바탕천에  아플리케천을  붙이는  '퓨저

    블 아플리케' 기법이 있는데 이때는 천을 시접없이

    라서 붙이므로 아플리케천 가장자리를 버튼홀 스티치를

    해주어 올풀림도 방지하고 입체감을 더해주기도 한다.

 버튼홀 스티치는 말 그대로 단추구멍 뚫은 자리의 올풀

    림을 막기위해 수놓는 스티치를 말한다.        ♣ TOP

아플리케의 여러가지 방법      

① 니들턴 아플리케 (Needle -Turn Applique)

 

모든 아플리케 기법중 가장 오래된 기법으로 아플리케천

    겉면에 패턴을 옮겨그리거나 프리져페이퍼를 붙여서 바

    늘끝으로 시접을 밀어넣어가며 아플리케하는 방법이다.

a. 아플리케천 겉면에 패턴을 그려서 아플리케

    두꺼운 종이에 본종이를 붙여서 오린 후 바탕천에 패턴

    을 옮겨그린다.   아플리케할 조각천의 겉면에도 패턴을

    옮겨그린 후 0.5cm 시접을 주고 잘라낸다.      ♣ TOP

 바탕천에 그려놓은 패턴과 아플리케천에 그려진 패턴을

    일치시켜가며 핀으로 고정시킨다.  바늘끝으로 아플리케

    천의 시접을 조금씩 밀어넣어가며 감침질로 덧붙인다.

 

b. 아플리케천 겉면에 프리저페이퍼를 붙여서 아플리케

    패턴이 그려진 본종이위에 프리저페이퍼 (이제부턴 P.F

    로 표현함)의 반짝이는 면이 바닥을 향하게 올려놓고 비

    쳐지는 선을 따라 연필로 패턴을 옮겨 그린다.

 바탕천에도 본종이를 밑에 깔고 패턴을 옮겨그린다.  P.

    F 에 옮겨그린 패턴을 아플리케할 모양대로 조각내어

    성선을 따라 자른다.

 패턴대로 잘라둔 P.F 조각의 반짝이는 면을 아플리케천

    겉면과 맞닿게 올려놓고 다림질하면 아플리케천 겉면에

 

    P.F가 달라붙는다.   아플리케천에 0.5cm 시접을주고

    라낸다.   핀을 꽂아서 바탕천에 고정시킨다.     ♣ TOP

 달라붙은 P.F의 외곽선이 아플리케할 패턴의 완성선이

    되므로 아플리케천에 패턴을 그려줄 필요가 없다.

 P.F의 외곽선을 따라 바늘끝으로 시접을 안으로 밀어넣

    으면서 감침질로 덧붙인다.   위의 방법처럼 천위에 그려

    진 완성선을 보며 시접을 밀어넣는것 보다 P.F를 붙여놓

    은 상태에서 시접을 넣으며 바느질하는게  편하다.

② 프리저페이퍼 아플리케 (Freezer paper Applique)

 

a. 프리저페이퍼를 이용한 방법                   ♣ TOP

프리저페이퍼는 냉동실에 보관할 음식을 싸던 종이인데

    퀼트에도 적용시켜서 아플리케를 편리하게 있도록

    개발한 아플리케용 특수 종이이다.   한쪽면에는 플라스

    틱 코팅이 되어 있어서 반짝이는 면을 천에 올려놓고 다

    림질하면 천에 달라붙는다.   P.F가 없을땐 한쪽면에 광

    택이있는 소포 포장용 황색용지를 써도 된다고 한다.

패턴이 그려진 본종이를 뒤집어놓고 P.F의 코팅된 면이

    아랫쪽을 보게 올려놓고 비쳐지는 선을따라 연필로 패턴

    을 옮겨그린 아플리케할 모양대로 조각내어 완성선을

    따라 자른다.   

 

니들턴 아플리케는 아플리케천 겉면에 P.F를 붙여서

    침질하므로 본종이의 패턴과 P.F에 옮겨그린 패턴의

    우가 바뀔 염려가 없지만 이번 방법은 아플리케 디자인

    대로 잘라둔 P.F를 아플리케천 뒷면에 다림질로 붙이기

    때문에 ♡처럼 좌,우가 대칭인 디자인은 괜찮지만 좌,우

    우가 비대칭인  디자인들은 좌우가 바뀐 상태로  바탕천

    에 아플리케할 없으므로 본종이를 바닥을 향하게

    집어 놓고 그위에 P.F를 올려서 본을 베낀 완성선을

    따라 자른다.                                                  ♣ TOP

 

잘라낸 P.F의 광택면을 아플리케천 뒷면에 대고 다리면

    P.F가  붙는데 P.F의 외곽선이  아플리케 패턴이 되는것

    이므로 아플리케천 뒷면에 패턴을 그려줄 필요가 없다.

P.F의 외곽선에서 0.5cm 시접을 더 주고 천을 자른다.

곡선이나 홈이파인 부분에 가위밥을 준 후에 시접의

    간 즈음에 곱게 시침질하여 실을 잡아당기면 시접이

    성선을  따라  안으로   오므라들면서 아플리케할 모양이

    만들어지면   매듭을  짓고 다리미로 다린다.

바탕천 위에 그려둔 밑그림과 P.F를 붙인 아플리케천이

    일치되도록 핀으로 고정시킨 아플리케하는데 이때

    플리케천의 시접부분에 딱풀을 살짝 발라주면 바탕천과

    붙게되어 움직이지 않아서 바느질하기 편하다.  ♣ TOP

완성된 아플리케 뒷면을 0.5cm 남긴 후 가위로 오려내

    고 붙어있는 P.F를 떼낸다.

 

b. 두꺼운 종이로 프리저페이퍼를 대신하는 방법

P.F가 없을 때는 달력종이나 도화지에 ( 마분지는 너무

    두꺼워서 아플리케  종이를 제거할 때 빼내기 어렵다.)

    풀칠을 해서 본종이를 붙인 아플리케할 모양대로

    각내어 잘라낸다.                                         ♣ TOP

종이에 붙여 잘라낸 본을 뒤집어서  아플리케천  뒷면에

    올려놓고 본을 그린 후 시접 0.5cm를 주고 오려낸다.

곡선이나 홈이파인 부분에 가위밥을 준 후에 시접 중간

    즈음에 곱게 시침질하여  실을 길게  남겨둔다.   잘라낸

    본종이를 아플리케천 뒷면에 그려둔 패턴과 일치되게

    워놓고 실을 잡아당기면 시접이 안으로 오므라들면서

    플리케할 모양이  만들어지면   매듭을  짓고 다리미로

    다려준다.   다음과정은 위 a.와 같다.

③ 퓨저블 웹 아플리케 (Fusible Web Applique)

 

양면이 본드 코팅되어 접착력이 우수한 특수소재의 아플

    리케 전용종이로서 바느질을 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아플

    리케 할 수 있게 해준다.

퓨저블 웹의 접착면 위에 무늬가 있는 천을 올려놓고

    림질한 후 천의 뒷면에 붙은 흰종이를 벗겨내면 양면테

    이프처럼 천의 뒷면에도 접착제가 붙어있다.     ♣ TOP

원하는 무늬를 시접없이  정교하게  오려낸 바탕천에

    대충 배치시켜 본 후 원하는 자리에  올려놓고 흰종이를

    깔고 140~160도 정도 온도로 5초동안 다림질 해준다.

바탕천에  붙인  아플리케천  가장자리를  촘촘히  버튼홀

    스티치 해주면 입체감이 있어 더 아름답다.

퓨저블 웹의 접착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세탁을 해도 아

    플리케한 천이 떨어지지 않는다.

④ 템플러 아플리케 (Templar Applique)

 

템플러는 한쪽면이 특수 열처리가 되어있어 아플리케천

    조각에 본을 넣고 다림질을 있는 아플리케 전용 플

    라스틱 본이다.

원하는  아플리케  모양을  템플러의  무광택면에  연필로

    그린 후 오린다.                                           ♣ TOP

아플리케천 뒷면에 본을  올려놓고 연필로 본의 가장자

    리를 따라 그린 후 0.5cm 시접을 남기고 오려낸다.

잘라낸 아플리케천 뒷면에 템플러의 특수 열처리된

    택면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올려놓고  아플리케용  풀을

    시접에 바른다.   풀칠해둔 시접을 템플러의 가장자리에

    밀착시켜서 꺽어가며 곱게 다림질한다.

다림질 후 템플러는 빼내고 시접을 꺽어넣어 모양을 만

    들어둔 아플리케천은 바탕천에 올려놓고 덧붙인다.

아플리케를 완성하는 과정

① 썬보넷 패턴으로 아플리케 실습하기

 

퀼트 도구를 많이 구비하지 못한 초보자들을 위해 별도

    의 보조도구 없이 아플리케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a. 바탕천에 패턴 옮겨 그리기                     ♣ TOP

 바탕천에  썬보넷 패턴을  옮겨그려야  하는데  바탕천이

    밝은색 천이면 본종이 위에 바탕천 겉면이 위로오게 올

    려 놓고 비치는 선을 따라 그리면 되고, 진한 천이라면

    유리판  아래에  불이켜져있는  OHP  같은  라이트박스에

    본종이와 바탕천을 올려서 본을 베낀다.

 라이트박스가 없다면 햇빛이 잘드는 유리창에 대고

    을 베껴도 되고, 마분지에 풀칠해서 붙인 본종이를 아플

 

    리케할 갯수대로 조각내서 오려낸  퍼즐  맞추기처럼

    조각을 연결해가며 바탕천에 패턴을 옮겨 그려도 된다.

 패턴의 ②④⑤⑥처럼 포개져서 그려져있는 부분은 포개

    진 갯수만큼  본종이를  여러개  복사해서 마분지에 붙인

    후 각각 별도로 오려내서 본을 만들어야 한다.   

앞치마에 소매가 올려져 있다고  소매만큼 둥글게 구멍

    을  내서  앞치마 천을  재단하는게  아니라,   앞치마  위에

    소매가   덧붙여지는  것이므로   앞치마는  옆의  그림처럼

    외곽선만  따라서 본을 만들고 아플리케천도 같은 방법

    으로 재단한다.                                         TOP

 

b. 아플리케천 겉면에 패턴 그려서 오리기

 두꺼운 종이에 붙인 조각난  본들을 각각의 아플리케천

    조각의 겉면(매우중요)에 올려서 외곽선을 따라 그린

    0.5cm 시접을 주고 자른다.   아플리케할 원단이 두껍거

    나 뻣뻣한 경우, 또는 아주 작은 조각일때는 시접을 0.2

    ~ 0.3cm만 주고 잘라도 된다.

바탕천과 아플리케천에  패턴을 그릴 때  수성펜을  이용

    하면 선이 두꺼워서 정확한 아플리케가 어려우므로 샤프

    펜슬이나 2B연필, 또는 쵸크펜을 뾰족하게 깎아서 연하

    고 가늘게 패턴을 옮겨그린다.   

 

c. 잘라낸 아플리케천에 가위밥 주기

 0.5cm 시접을 남기고 잘라낸 아플리케천에 가위밥을

    야 하는데 완성선에서 1~2mm 떨어진 곳까지 잘라준다.

 움푹하게 들어간 곳이나 곡선부분엔 가위밥을 줘야 시접

    이 안으로 잘 접혀들어가서 패턴 모양이 잘 표현된다.

    곡선에는 가위밥을 많이주고, 직선부분은 가위밥을 주지

    않는다.                                                         ♣ TOP

양쪽시접이 만나는 뾰족한  모서리는 시접이  겹쳐서 두

    껍게 보이기 때문에 두꺼운 아플리케천 이라면 끝을

    금 잘라내야 한다.   하지만 얇은천 이라면 굳이 겹치는

    부분의 시접을 잘라낼 필요가 없다.

 

d. 바탕천에 아플리케천을 올려서 감침질하기

 바탕천에 그려진 모양과 아플리케할 천에 그려진 모양이

    정확히 일치하도록 핀으로 고정한다.               ♣ TOP

 아플리케할  순서를   종이본에 미리 적어놓고 어느것이

    더 아랫쪽인지 보면서 바느질을 해야 실수가 없다.   

아플리케는  천위에  천을  올려  덧대어가며  바느질하는

    것이므로 여러장이 겹치는 아플리케를 할 때는 제일 아

    랫쪽에 있는 그림을 제일 먼저 바느질하고 그 다음 아랫

    부분을 또 덧붙이는 식으로 순서대로 겹쳐지도록 한다.

 겉에 드러난 선만 바느질하고 겹쳐져서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위에 올리는 천으로 감춰지므로 바느질 안한다.

    보이지 않는곳에 들어가는 시접은 안으로 접지 않고 그

    대로 펴둔다.

 왼손을 주먹쥐듯 살짝 안으로 오므려서 왼손 엄지와 검

    지 사이에 바느질할 천을 말아쥔다.  검지는 바탕천의 뒷

    면을 잡고, 엄지는 아플리케천 겉면을 눌러주듯 잡는다.

오른손에 바늘을 쥐고 아플리케를 시작하는데 우선 두서

    너땀 정도 감침질 할 수 있는 길이의 시접을 바늘끝으로

 

    밀어 넣어가며 아플리케할 모양을 잡는다.

 모양을 잡아둔 부분을 왼손 엄지와(아플리케천) 검지로

    (바탕천) 꼭 눌러잡은 상태에서 감침질로 아플리케한다.

시접을 접어넣은 부분을 감침질 했으면 또 같은 방법으

    로 바로앞에 펼쳐져 있는 시접을  바늘끝으로 모양을

    아가며 안으로 조금씩 밀어넣어서 두서너땀  정도를

    침질할 수 있는 만큼 모양을 잡았으면 또 감침질하는 것

 

    을 반복한다.

곡선부분은 바느질 간격을 촘촘히하고, 직선부분은  

    느질 간격이 조금 넓어도 된다.                        ♣ TOP

썬보넷의 ①②③④를 아플리케 했으면 ⑤번 '팔'을 덧붙

    여야 하는데 바탕천에 그려두었던 '팔'과 '소매' 패턴은

    아플리케한 앞치마 때문에 가려졌으니까 마분지에 붙인

    본을 앞치마 위에 올려서 다시 그려준 후 아플리케한다.

 

팔과 소매처럼 여러겹의 아플리케를 할 때는 가장 윗천

    에만 바늘땀을 떠야 아플리케 후 뒷감을 잘라낼 때 깔끔

    하다.   가장 아랫단까지 바느질을 하게되면 여러장의

    접이 겹치게 되어  두꺼워진다.   바느질 하다보면 가장

    아랫단까지 바느질되기 마련이지만 가급적 가장 윗천에

    만 아플리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 아플리케 후 바탕천 뒷면을 오려내기       ♣ TOP

 

천위에 천을 덧대었기 때문에 천이 당겨지므로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아플리케가 끝난 뒷면을 시접 0.5cm만

    남기고 오려낸다. 만일 아플리케천에 0.3cm 시접을 주고

    아플리케 했다면 뒷면도 0.3cm만 남기고 오려낸다.

아플리케한 천이 너무작아서 뒷면을 오려내기 힘들만큼

    섬세한 부분은 오려내지 않아도 된다.

옆의 X-MAS 트리는 흰 바탕천에 녹색천 트리를 아플리

    케한 것인데 녹색트리위에 빨간색 둥근조각을 3개

    플리케 했다.

 뒷감을 오려낸 사진을 보면  녹색트리는 바느질선  안으

    로 0.5cm 시접을 남기고 (녹색트리를 아플리케할 때 안

    쪽으로 밀어넣었던 시접의 넓이와 같게) 바탕천을 잘라

    냈고, 제일 위에 덧붙였던 빨간색 둥근모양은 빨간색 천

    만 남기고 바탕천과 녹색트리천을 바느질선 안팎으로

    각 0.5cm씩 시접을 남기고 오려냈다.

 

f. 퀼팅라인 그린 후 시침질하기                   ♣ TOP

아플리케하고 뒷면을 잘라냈으면 다림질을 한다.   원한

    다면 바탕천에 수성펜으로 퀼팅라인을 그린다.

퀼팅을 하기전 안감과 퀼팅솜 위에 아플리케한 퀼트탑을

    올려놓고 시침질 한다.   아주 작은 작품이라면 시침질

    대신 시침핀을 꽂아도 된다.

g. 퀼팅하기

아플리케한 부분에 입체감을  더하고 천이  들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퀼팅을 해야한다.

아플리케에 퀼팅할 때도 완성선에 바싹 붙여서 퀼팅하기

    도 하지만 완성선에서 2~3mm 밖으로 나와서 퀼팅하면

    패턴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보여 입체감이 살아난다.

겹쳐서  아플리케되는  부분의  선들도  퀼팅을  해주어야

    천이 뜨지않고 윤곽도 뚜렷해진다.                   ♣ TOP

② 하트모양 아플리케 실습하기

 

아플리케에 자주 이용되는 하트모양을 아플리케 해보자.

네모칸 안에 하트를 아플리케 한다면 바탕천의 네모칸이

    절반이 되게 세로로 접어서 중심선을 표시하고 마분지에

    붙여자른 하트본을 바탕천에 대고 하트 윗부분 산과 아랫

    쪽 꼭지점의 상,하 여백이 동일하도록 맞춘 뾰족하게

    깎은 2B 연필로 연하고 가늘게 하트모양을 옮겨 그린다.

아플리케할  천의  겉면에도  하트본을  대고  하트모양을

 

    옮겨 그린 후 시접을 사방 0.5cm 주고 잘라낸다.

하트의  움푹하게  들어간  윗부분의  홈과  곡선부분에는

    가위밥을 주는데 완성선에서 1mm만 남기고 잘라준다.

사선으로  가위밥을  주면  시접이 길어져서 너풀(?)거리

    므로 완성선과 수직이 되게 가위밥을 줘야한다. ♣ TOP

곡선쪽은 가위밥을 많이주고 직선쪽은 가위밥을 안준다.

 

아래의 뾰족한  모서리쪽의 시접은  천이 두꺼운  경우엔

    시접이 두꺼워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끝을 잘라내

    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두께의 얇은천 이라면 잘라내지

    고 A쪽의 시접을 먼저 안으로 접어넣고, 다시 B쪽의

    접을 접어넣으면서 안쪽으로 밀어넣은 그냥 아플리케

    해도 된다.  

 

바탕천에 그려진 하트의 부분과 아플리케천에 그려진

     부분에 먼저 핀을 꽂고, 에도 핀을 꽂아서 바

    탕천의 하트와 아플리케천의 하트를 정확히 일치시킨

    양옆 두군데에도 핀을 꽂아서 아플리케천을 바탕천에

    고정시킨다.                                                   ♣ TOP

직선부분에서 아플리케를 시작한다.   바늘끝으로 두서

 

    너땀  길이의  시접을  바탕천의 선과 아플리케천의 선이

    일치되게  안쪽으로  밀어넣으면서 완성선을 만들었으면

    침질로 아플리케 한다.

C 같은 곡선지점 에서는 바느질 간격을 촘촘히 하고, D

    처럼 완만한 곡선이나 직선지점에는 바느질 간격이 조금

    넓어도 된다.

 

E 부분은 완성선에서 1mm만 남기고 가위밥을  줘서 시

    접이 거의  없으므로 풀리는걸  막기위해  바늘끝으

    로 시접을 밀어넣고 수직으로 한땀을 찝어(눌러?)준다.

감침질로 천을  덧붙여 아플리케 하는데 바느질  방법은

    위의 '감침질(Tack Applique)' 부분을 참고하세요.

 

하트 아래의 꼭지점을 아플리케할 때는 양쪽으로 1mm

    떨어진 부분에만  바늘땀을 뜨고, 꼭지점엔 바늘땀을

    지 않고 건너뛰어야 뾰족한 부분이 눌러지지 않아서

    이 예쁘게 표현된다.

아플리케가 끝났으면 바탕천 뒷면에서 매듭 짓고

 

    느질 선에서 안으로 0.5cm (아플리케천 시접크기와 같

    은 크기) 들어와서 바탕천을 오려내고 다림질한다.

안감과 퀼팅솜을 깔고 그 위에 아플리케한 퀼트탑을 올

    려놓고 시침질한 하트 외곽선에서 2~3mm 떨어진

    점에 빙 둘러가며 퀼팅한다.

 「도서출판 H&K - 홍경희의 아메리칸 퀼트」, 「한국퀼트협회 소식지 - 퀼트 퀼트」참고.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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